[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상장비 수출기업 현대포멕스가 다양한 조명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박스 ‘페리파라(PERIPARA)’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명기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포멕스의 기술로 설계한 ‘페리파라’는 빛을 보다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형 우산형 소프트박스다.
해당 제품은 스피드링과 힌지의 결합이라는 특허출원 신기술에 바탕하여 보다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중략)
<에너지경제 발췌>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20800121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