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기술로 출발해 세계인이 신뢰하는 대표브랜드로 우뚝 서
㈜현대포멕스(Fomex 대표 유재균)는 사진과 방송의 조명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유재균 대표는 “1992년 현대양행을 설립으로부터 지금의 현대포멕스가 있기까지 거의 30여년에 가까운 시간을 방송장비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서 우리 기술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투자해 왔다.”고 회고했다. (중략)
<머니투데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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