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강소기업인 현대포멕스는 오는 8일 미국 마샬사가 생산하는 방송 제작용 소형 카메라와 렌즈 등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멕스는 지난해 8월 마샬사와 계약을 맺고 언택트 시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영상 장비 12종을 국내에 공급한다.
먼저 풀-HD 미니어처 카메라 7종을 선보인다. 2.86인치 센서를 갖추고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CV503은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설치해 무인촬영을 할 수 있다. 날씨 영향이 많은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웨더 프루프 기능의 CV503-WP와 USB 잠금 기능을 지닌 CV503-U3로 모델로 나뉜다. (중략)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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