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현대포멕스는 오디오 장비 생산업체인 사라모닉의 마이크 SR-MV2000이 iF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포멕스는 2019년 5월부터 사라모닉 제품을 취급해오고 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공모전으로 꼽히는 행사로 1953년부터 9개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52개국에서 1만여 점의 제품을 출품했다. (중략)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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