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아졸업사진 촬영하느라 조금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포멕스 스트로보 E600을 사용하면서 부터 사진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주광과 보조광을 E600을 사용하고, 소프트박스 대신 이동이 편리한 엄브렐러를 사용하였다.
e600 그 자체만으로도 품격이 느껴진다.
여기에 입체감을 더 하기 위해 E200을 붐스탠드를 이용해서 탑조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E200에 뷰티디쉬를 붙여 직광을 순화시켰다
너무너무 멋지지 않은가?
충분한 광량과 빠른 충전만으로도 더이상 말이 필요없어진다
고맙다 포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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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mex
작성일 2021-12-01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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