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강소기업인 현대포멕스는 지난 2월부터 국내 총판을 시작한 미국 마샬사의 카메라 CV506이 '프로덕션허브 어워드'(ProductionHUB Award of Excellence) 2020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프로덕션허브 어워드는 미디어 제작산업 종사자 및 전문장비 공급업체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한해 동안 가장 주목할 만한 장비를 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선정작은 총 12개 제품으로, 카메라는 마샬, 파나소닉, 소니, 캐논사 제품이 선정됐다. (중략)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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