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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멕스 모델명 : 포멕스 D600
▶ 카메라 기종 : SONY A7R3, SONY SEL85F14GM
▶ 촬영제품 : 인물
▶ 사용소감 : 라이팅의 본질은 원하는 시간대의 무드, 원하는 느낌의 빛을 창조, 연출함에 있습니다.
제가 표현 하고자 했던 분위기와 시간대는 나른한 오후 3~4시 실내에 내리쬐는 햇살 이였는데 위 사진을 찍을 당시는 비가오는 날 흐린 오후 6시 경 창문에서 들어오는 아주 약간의 자연광으로
약한 앰비언트 라이트 만 있는 상태였고 굉장히 소프트하여 컨트라스트도 낮은 상황 이였습니다 제가 기획했던 무드와 기상조건과 시간대가 맞지 않았으나 포맥스 D600을 활용하여
극복 해서 원하는 무드와 시간대를 연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래쉬를 썼다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구분할수 없는 사진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라이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라이팅, 쉐이핑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누구나 조명을 이용하여 원하는 사진을 디렉팅 할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포멕스 조명 이였지만 포멕스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적인 발광 덕분에 촬영하는 내내 큰 어려움 없이 잘 촬영 했습니다 촬영용 조명으로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방****
작성일 2021-09-20 0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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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mex
작성일 2021-09-23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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